안동의 명인 안동소주, 예천의 백주도가 영탁막걸리,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가 지난 8일 ‘2021 경북의 술과 음식 미식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이와 관련한 향후 행보에 관심을 모우고 있다.
이번 MOU체결은 ▲전통주를 통한 상호협력 통합네트워크 구축 ▲경북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콘텐츠 및 제품개발 지원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결합 상품개발 및 각종 이벤트·행사 등 협력 ▲지역사회 연계 공동프로젝트 발굴 ▲지역사회 공헌 등을 목적으로 안동 예천지역에서 직접 제조하는 명품브랜드인 명인 안동소주와 백주도가 영탁막걸리와의 협약으로 경북도가 술문화 콘텐츠 발굴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는 문화관광, 교육, 음식산업이 미래 부(wealth)의 원천이 될 것이라는 예측으로 경북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술문화 콘텐츠 관광상품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