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늘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신청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앱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1일 ~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2020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이력이 있고 2021년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는 별도 신청 없이도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되는 문화누리카드‘자동재충전’제도가 첫 시행된다.
카드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은 주민센터 방문 신청의 경우 최대 7일, 온라인 신청은 최대 15일 이내이며, 카드 이용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금년 12월 31일까지이다.
금년에는 개인당 지원금이 연 10만원으로 작년보다 1만원 인상되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11만여 명의 도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1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은 2006년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영화, 공연, 전시, 숙박,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문화복지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고객지원센터(1544-3412)나 경북문화재단(054-650-2952)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