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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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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평가 1위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1/02/03 17:46 수정 2021.02.03 17:46
국비 28억원 확보

경북도가 2020년도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권역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가 본격 이뤄질 전망이다.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AI, 블록체인 등 SW분야의 인재 수요 급증에 대비한 실무형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대구·강원과 컨소시엄을 구성·공동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비 28억원을 인센티브로 추가 확보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서 경북도는 2020년도(1차년도)에는 AI·SW교육 거점 등 인프라 조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경북지역에는 SW개발과 AI·블록체인 교육 등이 이루어지는 콤플렉스 공간인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김천 혁신도시 일원)를, 강원 및 대구지역에는 지역거점 AI·블록체인 복합교육장을 각각 구축·완료했다.
또한 인공지능·블록체인 양성교육을 통해 권역 내 761명의 실무인재를 양성하며, 수료생 중 9% 정도가 실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도 기술 세미나, 멘토링, 기술 포럼, 경진대회, 혁신 기술 아이디어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해 디지털 저변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이에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2차년도인 올해에는 내실화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 도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블록체인 양성교육 1,050명, 일자리 창출 15% 등 전년대비 목표를 상향 조정·추진하며, 특히 각 지역별로 구축된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 및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홍보 전략을 마련해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과학산업국장은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이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올해에는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디지털 인재양성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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