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개반 1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상황관리체계 구축, 안전취약시설물 점검, 사고예방 홍보 및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겨울철 결빙되었던 토사 내부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된 옹벽·석축, 산사태 취약지역, 절토사면,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위주로 균열 및 붕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안전취약시설물 총 81개소를 점검하여 예방조치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는 시정조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안전조치 4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며, 일회성 점검이 아닌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