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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매츠 6⅓이닝 1실점…토론토, 텍사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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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매츠 6⅓이닝 1실점…토론토, 텍사스 제압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4/06 17:22 수정 2021.04.06 17:22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승리를 거두며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 개막전에 찬물을 끼얹었다.


토론토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MLB 텍사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시즌 3승째(1패)를 올렸다. 반면 텍사스는 1승 3패를 기록하게 됐다.
토론토의 좌완 선발 요원 스티븐 매츠가 6⅓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2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쾌투를 펼쳐 승리의 발판을 놨다. 팀이 승리하면서 매츠는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터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토론토는 2회 2사 1루에서 마커스 시미언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2점을 추가했고, 후속타자 캐번 비지오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연속타자 홈런을 작렬해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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