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9월 11일과 11월 6일, 2회에 걸쳐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휘영청 달밤에’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휘영청 달밤에 프로그램은 진행 한 달 전에 이미 사전신청이 마감되는 등 빠른 입소문을 타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아이템 위주의 비대면 프로그램 미션을 자택으로 발송했다.정문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