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량동은 지난달 26일 18시 도량동 청소년 지도위원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개선활동은 2개조로 편성하여 도량1,2동 학교 및 상가주변을 중점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편의점 및 오락실을 방문하여 청소년보호법에 규정된 위법행위 및 처벌규정에 대해 안내하였다.박기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