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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두번째 도전도 눈물…4R TKO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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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두번째 도전도 눈물…4R TKO 패

뉴시스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4/10 18:36 수정 2022.04.10 18:36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두번째 도전도 아쉬움과 눈물로 남았다. 하지만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너무나 강했다. 정찬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3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4라운드 45초만에 TKO패를 기록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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