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칠곡, 새마을운동 선도도시 ‘자리매김’..
경북

칠곡, 새마을운동 선도도시 ‘자리매김’

강명환 기자 gang3533@hanmail.net 입력 2022/12/13 17:58 수정 2022.12.13 17:59
생명살림운동 호평 ‘우수상’




칠곡군과 칠곡군새마을회는 지난 9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살림 운동, 알뜰 도서 무료 교환시장과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2022년 경북도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 활성화로 우수상과 정부포상으로 칠곡군새마을부녀회 장춘화 회장 지천면새마을부녀회 김영순 회장과 새마을문고 칠곡군석적읍분회 김유숙 회장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새마을지도자 동명면협의회 이성진 회장, 기산면협의회 유광식 회장, 약목면새마을부녀회 천순자 회장이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 새마을운동 유공에 석적읍새마을부녀회 김숙자 부회장이 새마을대상 을 수상하는 등 새마을운동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강명환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