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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하늘길 열고 미래로… “여기는 대구시 군위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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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열고 미래로… “여기는 대구시 군위군 입니다”

박효명 기자 manggu0706@hanmail.net 입력 2023/06/20 16:29 수정 2023.06.20 16:30

군위읍은 지난 15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축하하기 위해 군위읍 진입로(군위읍 동부리 840-4번지 일원)에 홍보 깃발을 설치하였다. 깃발에는 ‘하늘길을 열고 미래로! 대구광역시 군위군’이라는 문구와 함께 군위군과 대구시가 하나 됨을 알리는 지도를 볼 수 있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대구시 편입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군위를 찾는 방문객들과 관내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박효명기자
군위읍은 지난 15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축하하기 위해 군위읍 진입로(군위읍 동부리 840-4번지 일원)에 홍보 깃발을 설치하였다. 깃발에는 ‘하늘길을 열고 미래로! 대구광역시 군위군’이라는 문구와 함께 군위군과 대구시가 하나 됨을 알리는 지도를 볼 수 있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대구시 편입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군위를 찾는 방문객들과 관내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박효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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