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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시리아 특사 차량에 ‘손가락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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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시리아 특사 차량에 ‘손가락 욕’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2/17 15:35 수정 2024.12.17 15:35

예이르 페데르센 유엔(UN) 시리아 특사가 16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 북부 세이드나야에 있는 악명 높은 군 교도소를 방문한 가운데 실종된 가족을 찾고 있는 한 여성이 페데르센 탑승 차량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뉴시스
예이르 페데르센 유엔(UN) 시리아 특사가 16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 북부 세이드나야에 있는 악명 높은 군 교도소를 방문한 가운데 실종된 가족을 찾고 있는 한 여성이 페데르센 탑승 차량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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