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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서로 잇는 따뜻한 공존 메시지..
경제

한국부동산원, 서로 잇는 따뜻한 공존 메시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4/20 18:52 수정 2026.04.20 18:53
장애인의 날 맞아 글판 새단장

한국부동산원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폐인 디자이너의 작품을 담은 글판을 새롭게 단장하여 본사 외벽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장애인의 날(20일)과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장애예술인의 재능을 알리고 사회적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글판 제작을 기획했다.
이번 글판 제작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교육 및 재능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으로 추진되었으며, 2023년부터 이어온 세 번째 결과물이다.
자폐인 디자이너의 창작 작품으로 제작된 글판의 그림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글판의 문안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레 미제라블』 중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봄이 있은들 무엇하리”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재능과 창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포용 문화가 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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