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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직동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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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직동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9/14 18:43 수정 2025.09.14 18:43
내년부터 20억 투입 개보수

영천시는 도림동 직동저수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0억원(국비 10억, 도비 3억, 시비 7억)을 투입해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 대상 저수지는 2022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된 수리시설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저수지 제당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복·사통 재설치 ▲제당그라우팅 등이다.
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966개소(영천시 872개소, 농어촌공사 94개소)의 농업용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노후 저수지 정비를 위해 행안부 공모사업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국·도비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현재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4개소 중 석불지는 2023년에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대평지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선정된 화남지와 도화지는 실시설계 중으로, 2026년 착공 예정이다.최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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