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공, 26일 ‘더쇼 신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 대표 친절 시민들을 위한 특별 초청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더 쇼! 신라>에 관람권을 직접 증정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초청 대상은 온라인과 SNS에서 이미 알려진 시민들로, 정중한 서비스로 경주를 찾는 손님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이들이 선정됐다.
대표 초청자는 ▶어린이 승객을 위해 택시 내부를 스티커로 꾸민 ‘스티커 최기사’ 최경순 택시기사 ▶막차 운행 후 시각장애인 외국인을 자차로 배웅한 김수찬 시내버스 기사 ▶경주시가 공식 지정한 친절식당 업소 등이다.
공사는 공연 티켓을 직접 매입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시민 서비스 주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경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관람권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와 엑스포대공원의 친절 서비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더 쇼! 신라”는 오는 26일 개막해 내달 12일까지 매주 수~일 오후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진행되며,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서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