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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보문관광단지 공중화장실 개선공사 완료..
경북

보문관광단지 공중화장실 개선공사 완료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10/16 17:25 수정 2025.10.16 17:26
도문화관광공사, 환경 조성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내 공중화장실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회의 기간 경주를 방문하는 내‧외빈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청결·편의·안전’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추진했다.
단기 행사 대응을 넘어 APEC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중장기 관점에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내용은 ▲보문관광단지 내 공중화장실 8개소 리모델링 및 개보수 ▲외부 CCTV 설치를 통한 안전관리 강화 ▲비상벨 설치로 이용객 안전 확보 ▲입주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청결·위생관리 체계 정비 등이다.
보문관광단지는 국내 제1호 관광단지로, 오랜 세월이 흐르며 일부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외벽·창호·내부시설 전면 개보수와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관광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공사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약 3만~4만 명의 회의 참가자, 지원인력,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단지 내 상가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청결 유지와 환경정비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상가 화장실 개방과 청소, 공용구역 내 무단 적치물 정비,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 등을 독려하며 단지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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