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일 인동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청춘의 에너지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2025년 인동도시숲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젊은 도시로서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겨울철 야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인동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포토스폿도 운영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레크리에이션과 지역 버스킹 밴드 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이 이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시부터는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레트로 댄스 가수 박남정과 채연의 무대, 서커스 공연, 디제잉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겨울밤 도심을 열정으로 채울 예정이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