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챌린지 형태 진행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는 12일 포항시 구룡포항에서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수협중앙회가 지난달 2일 인명사고 저감을 위해 ‘어선안전 원년의 해’를 선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전국 회원조합을 중심으로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수협과 어업인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형태로 진행된다.
전국 수협 조합장이 직접 어업현장을 찾아 어업인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 조업을 당부하며,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수협 위판장 등에 상시 송출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경북도, 포항시, 포항해경, 구룡포수협,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기관과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어업인의 안전의식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았다. 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