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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의성, 상반기 36억…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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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상반기 36억…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

박효명 기자 manggu0706@hanmail.net 입력 2026/02/23 19:43 수정 2026.02.23 19:43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지원

의성군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5개 금용기관과 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3억 원 출연과 이차보전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총 36억 원의 특례보증을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의성군 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금 소진 시까지),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군에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의성군지부 ▲의성군 산림조합 ▲의성 신용협동조합 ▲의성 새마을금고 ▲다인 신용협동조합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신청 가능하다.박효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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