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는 17, 18일 이틀간 안동시청 대동관(영남홀)에서 열린 ‘2026년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4백여 명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 이용객 안전 강화와 비상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일반음식점의 특성을 반영해 영업주들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소방안전교육 이수 의무(2년 1회) ▲안전시설 등 정기점검 및 점검표 작성(분기별 1회 이상)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유지 ▲비상구 추락방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등 영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비상구 추락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성을 설명하고 비상구 개방 시 경보음 발생장치, 추락위험 표지, 안전로프 및 쇠사슬 설치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강조했다.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