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지난 17, 18일 이틀간 영해면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3·18 만세운동 문화제는 단순히 과거의 역사와 기록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우리 영덕군민이 살아가는 자부심이자 후손들에게 그 정신과 가치를 물려줄 지역의 정체성”이라며, “횃불을 들고 거리를 누볐던 선열들의 애국과 충절이 시대를 넘어 미래의 가치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두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