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해오름동맹, 협력사업 강화 모색..
경북

해오름동맹, 협력사업 강화 모색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6/03/19 19:07 수정 2026.03.19 19:07
실무자 워크숍 효율성 강화

해오름동맹추진단은 19, 20일 이틀간 포항시 일원에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통해오름 톡&워크(Talk&Work)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공동협력사업으로 경제·산업,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협력·제도 5대 분야 4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 산업 도시를 조성하는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구축, 미래 배터리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동일 생활권 형성을 위한 ‘초광역 전철망’ 구축 등이 있다.
80여 명의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병태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의 ‘5극 3특체제 해오름동맹 발전방향’ ▲정보영 한국공학대학교 교수의 ‘업무에 쓰이는 AI 활용법’ 특강이 진행됐다.오대송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