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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청송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 본격 시작..
경북

청송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 본격 시작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6/04/26 17:11 수정 2026.04.26 17:12
연 5kg 보급 농가 일손 경감

청송군은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청송읍 청운리 일대에 조성된 꽃사과 재배단지에서 인공수분용 꽃가루 제조를 위한 사과꽃 채취를 시작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 등 최근에 빈번해진 이상기상에 대응해 과수 농가의 결실 안정을 돕기 위해 꽃사과 재배단지 운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약 2.5ha 면적의 꽃사과 재배단지를 관리하며 사과꽃을 채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kg 내외의 고품질 꽃가루를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꽃가루은행은 전용 제조실과 함께 약 채취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군에서 직접 생산한 꽃가루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채취해 온 꽃을 꽃가루로 가공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여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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