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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도서관에서 만나는 여섯 빛깔 인문학..
사람들

도서관에서 만나는 여섯 빛깔 인문학

박중양 기자 입력 2016/04/21 16:26 수정 2016.04.21 16:26

 

 

 경상북도립청도공공도서관(관장 김동섭)은 4월 27일 청도도서관에서 만나는 여섯 빛깔 인문학을 개최 한다.‘도서관에서 만나는 여섯 빛깔 인문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7시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설ㆍ시각디자인ㆍ미술ㆍ시ㆍ영화ㆍ음악 등 총 6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다방면으로 인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행복한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하였다. 특히 4월 27일에는‘투명인간’, ‘위풍당당’, ‘인간적이다’의 저자 성석제 소설가를 초청하여 ‘우리시대의 투명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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