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는 지난 13일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조례안, 규칙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의견청취안 등 군정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번 회기에는 의원 대표발의 안건으로 ▲김상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조사 시 불출석·증언거부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원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위원회 간사 명칭 변경..
청송군의회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90회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정례회는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예산과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또한 8월 19일부터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알선수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 여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으며 관저 이전 과정을 총괄한 윤 의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된 21그램 대표 김모씨 부부에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종합특검팀은..
경주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해 시민·전문가·지역 정치권을 아우르는 범시민 유치전에 나섰다. 경주시는 정책간담회와 전문가 포럼에 이어 최근 두 차례 당정협의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둘러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에 대비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 마련에 주력해 왔다. 지난달에는 두 차례 정책간담회를 열고 원자력·에너지안전, 문화관광·국가유산, 미래·신성장산업 등 경주의 강점 분야를 집중 검토했다. 이달 들어서는 전문가와 관계기..
영주시가 민선9기 시정의 출발 과정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영주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8일밝혔다.이번 백서는 단순한 인계·인수 과정의 기록을 넘어 영주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실천 과제를 정리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마련됐다.백서에는 민선 9기 영주시의 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비롯해 시정 목표와 핵심 공약 25, 분야별 정책공약,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분과별 활동 및 성과보고서 등이 체계적으..
임종득(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첨단 강군 육성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핵심전력이 될 사이버전력 확보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국가안보 공백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이래 사이버국방학과 졸업인원 96명 중 사이버전문사관으로 임관한 인원이 25명..
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도심 주택공급 활성화 3법’을 대표발의했다.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민간 정비사업의 용적률을 확대하고 임대주택 공급 부담을 완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 ▲주변에 공원·녹지가 충분한 경우 공원·녹지 확보의무를 비용 납부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비회기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야외 수련활동 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교육위원회는 13일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달성군 구지면)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동구 용천로)을 차례로 방문하여 수련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와 학생 야외활동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교육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교육위원회의 강한 의지 아래 추진되었다.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주요 수련·안전체험 시설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2학기 본격적인 수련활동 시작에 앞서 혹시 모를 안전사..
포항시의회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와의 협력 행보에 나섰다.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13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포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포항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 도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주..
달성군의회는 지난 11일 가뭄 현장 및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강화했다.이날 먼저 방문한 유가읍 달창저수지에서는 최근 심각해지는 가뭄 피해 현황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곽동환 의장은 “현재 가뭄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서 관계기관 간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가뭄 극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후에는 구지면에 위치한 쿠팡 대구물류센터를 방문해 ..
문경시가 민선9기 취임 30일을 맞아 민생 경제 회복과 시정 혁신을 위한 핵심 정책 추진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시는 13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임 후 현장 중심 시정 활동 소회와 함께 핵심 공약이자 현안 과제인 ▲전 시민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민선9기 정책릴레이 시민 토론회 개최 계획을 밝혔다.▶ 전 시민 1인당 25만 원 지원금… 행정 절차 넘어 추석 전 조기 지급문경시는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가 오는 21일 2차 회의를 열고 활동계획서를 채택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계획서에는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분야 등 포항시정 전반에 걸친 민생경제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계획이 담길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상임위원회별 소관 분야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민생경제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정책 간 연계성을 점검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중복 추진을 방지함으로써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방안을 마련한다는 ..
국민의힘 이진숙(대구 달성) 의원은 12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제26회 후계농업경영인 달성군대회’에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대회를 준비한 김광준 대회장과 곽무순 운영위원장 등 임원진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 주관, 달성군 농업기술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후계농업경영인과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회식과 시상식에 이어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됐다.이 의원은 “농사만큼 정직한 일이 없다지만 요즘처럼 힘든 때도 없다”며 “폭염과 가뭄, 치솟는 생산비 부담 속에서..
상주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임이자 국회의원, 안재민 상주시장, 지역구 도·시의원이 함께 지역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9기 주요 시정 운영방향과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한편, 국회의원과 시장, 도·시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민선9기에는 불필요한 갈등을 종식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주발..
문경시의회는 의원 및 직원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난 10일 부터 12일까지 속초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어려운 지역경제와 민생 여건을 고려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의원과 직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연수로 추진됐다.연수 첫째 날에는 예산·결산안 분석 및 심사기법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인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였고, 둘째 날에는 행정사무감사·조사 핵심기법 및 사례분석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칠성조선소와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 현장을 방문..
안동시의회는 11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시정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집행부의 주요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추진 ▲우분고체연료화 설치사업 부지 매입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추진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집행부와 의회는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이..
영덕군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6,685억 원을 편성해 지난 5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지난 4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31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421억 원이 늘어난 6,311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억 원 늘어 318억 원, 기타 특별회계는 6억 원 늘어난 56억 원으로 편성됐다.영덕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 부양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분했다.특히, 이번 추경..
경북도의회는 1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일원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및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전반적인 폭염 및 가뭄 피해현황과 대책을 살펴보고, 이어 덕동댐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이번에 찾은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유효저수량 2,790만㎥ 규모로 경주시가지를 비롯해 불국동과 외동읍 등에 하루 5만㎥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문경시의회는 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내달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시민제보 대상은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사항, 기타 시민생활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다만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인신..
1980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자유민주주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기존과 다른 역사적 해석을 검토하는 학술포럼이 국회에서 열린다.국민의힘 이진숙 의원(대구 달성군)은 1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새역사국민운동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5·18의 발생과 전개 과정, 이후 형성된 ‘광주정신’의 역사적 성격과 1987년 민주화 이후 한국 정치에 미친 영향 등을 놓고 다양한 자료와 시각을 토대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