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횡포를 부리고 영주시는 장단을 맞추며 여기에 시민들의 불편은 배로 가중되고 있다.H종합건설이 영주시 모처에 대단지 APT를 분양 하면서 행정적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으로 마구 잡이식 현수막을 게시 하고 있다.영주시가 불법 광고물 단속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불법 현수막 설치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영주시의 개선 의지나 실천 계획이 없다보니 근절되지 않고 있다. 지난13일 시민 다수가 불법 현수막 설치가 난무하다며 영주시청 도시과에 신고하자 영주시 관련부서의 A모 팀장은 사업장 담당자를 시청으로 출석 시킨후 일..
경산소방서는 다가오는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13일 오후 2시, 경산 자인시장 장날에 화재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주요 내용으로 ‘고향집, 자동확산소화기 또는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 겨울철 화재위험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 안전 매뉴얼 배부, 개인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및 점포 내 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를 홍보했다. 윤성욱 예방안전과장은 “고향집에 계시는 가족들의 안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기쁜 마음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성주군은 최근 지역 모 일간지에 게재된 ‘경북 성주군 30여 억원짜리 땅 58억원에 매입 납득안가’는 제목의 보도 내용을 접하고 내용을 살펴보니, 위의 보도 내용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왜곡된 사실을 보도해 성주군과 성주군 공직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기에 해당 일간지에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지난 13일자에 정정보도 내용이 게재됐다.그러나 정정보도의 내용이 해당 사안을 자세히 설명하기에는 불충분해 다시금 군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당 사항에 대한 상세한전말과 성주군의 입장을 공개하고자 한다.특히, 근거없는 소문과 자료를 언론사..
지난해 봉화 지하갱도에서 매몰221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박정하씨와 그 가족 13명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한다. 박정하씨 가족의 울릉도 여행은 구조됐을 당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에“미역국을 먹고 바다에 가고 싶다.”라고 답한 것을 듣고 울릉크루즈(주)에서 선표와 숙소, 관광버스 등을 후원하면서 성사됐다. 이번 방문은 12일 포항에서 울릉크루즈를 타고 울릉을 방문해서 13일 남한권 울릉군수의 환영을 시작으로 남서 모노레일, 울릉수토역사전시관, 해..
구미소방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이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21명의 인력과 소방장비 64대 등 구미소방서 소방력이 총동원된다.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초기대응 체계 구축 ▲화재취약대상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구미역 및 구미터미널, 고속도로 등 대규모 다중운집 예상 장소 사고 대비태세 강화 ▲연휴맞이 각종 사고 대비 ..
손글씨로 제작한 컴퓨터 글씨체인 ‘칠곡할매글꼴’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다섯 칠곡 할머니가 대형 연하장을 들고 대통령을 찾았다.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과 함께 칠곡할매글꼴을 만든 이종희(91)·추유을(89)·이원순(86)·권안자(79)·김영분(77) 할머니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취임 후 새해 연하장은 물론 검찰총장 시절 SNS에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던 대통령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칠곡할매글꼴의 ..
대성에너지는 12일 대구시청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 1억 5천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전달된 성금은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 통합 지원사업,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쪽방 주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홍식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계속된 코로나 상황과 경기 침체로 지역의 취약계층이 특히 어려움에 처한 것 같다”며 “..
고물가에 최근 일반 택배 가격까지 인상되면서 편의점 \'반값 택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반값 택배는 일반 택배사를 이용하지 않고 편의점 물류 차량을 이용해 배송하는 서비스다. 일반 택배보다 1~2일 더 소요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24시간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과 활용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중 가장 먼저 \'반값 택배\' 서비스를 도입한 GS25는 택배 이용 건수가 도입 첫 해인 2019년 9만건에서 지난해 1000만건을 넘었다.GS리테일 관계자는 \"택배를 맡기고 찾는 사람이 매장 방문 ..
정부가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사·난방용 도시가스 요금 할인 한도를 50% 늘린다.산업통상자원부는 설 민생안정 대책 가스요금 부문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도시가스 요금 경감지침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장애인(1~3급), 국가·독립유공자, 기초생활(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동절기(12~3월) 월 할인한도가 현재 2만4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확대된다. 4~11월은 현재 6600원에서 9900원으로 확대된다.차상위계층, 기초생활(주거) 수급자의 동절기(12~3월) 월 할인한도는..
대구적십자사의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전국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대구적십자에 따르면 전날까지 대구지역의 적십자회비 모금은 목표액 19억1300만원의 49.8% 수준인 9억5000여만원이다.이는 전국의 적십자회비 모금 평균 달성률 70.7%에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반면 적십자사와 동일하게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말까지 집중 모금기간을 두고 모금을 실시하고 있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목표액 100억원의 85.1%인 85억1000만원을 기록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달리 대구적십자사는 목표액의 50%를 넘지 ..
청송소방서(서장 윤태승)는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 제도를 홍보한다고 밝혔다.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제도는 피난ㆍ방화시설 위반 행위에 대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자 운영된다.신고 대상은 △피난·방화시설 폐쇄 또는 훼손·차단(잠금 포함) 행위 △복도·계단·피난통로 물건 적치 행위 등 불법행위를 행한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임박한 6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에서 미군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터파기 공사를 하고 있다.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대한 일반환경영향평가가 오는 3월 완료될 전망이다.12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최근 성주 사드기지와 관련한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담긴 평가서 초안 작성이 완료됐다.이에 따라 군은 법령과 절차에 따라 초안 공람과 ..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방역 관리에 총력 대응한다. 설 전후 전국 일제 소독과 함께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계란 등 축산물 안정적 수급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예년보다 이른 설 명절에 대비해 민생안정과 물가를 최우선으로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중수본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0월17일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총 63건이 발생했다. 닭과 오리..
고령군은 지난 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축산농가 사육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3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동물방역사업으로 ‘소 예방백신’ 및 ‘동물방역지원 사업’을 신청 받는다.현재 신청접수 중인 ‘소 예방백신’은 소 유행열, 아까바네, 전염성비기관염, BVD혼합(국비), BVD 및 호흡기백신, 송아지피부병 예방백신, 소 설사병(주사제), 송아지설사병(경구용), 반추가축 콕시듐예방약 등 총 9종이며 ‘동물방역지원 사업’은 써코백신 지원(양돈농가), 구제역백신접종원거리주사기 지원(소 50두 이상 전업농), 방역시설설치 ..
대구시는 일상회복 후 맞는 첫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대구시는 ‘2023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12일부터 27일까지 ▲걱정없는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부담없는 ‘민생안정’, ▲불편없는 ‘시민편의’, ▲소외없는 ‘온기나눔’ 4대 분야, 17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분야별 주요 대책으로 첫 번째, 재난·재해와 감염병에 대비,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걱정을 없앤다.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불시 상황에 대비하고, 자연재해 위험지역과 다중집합시설 등 580여 곳 안전 점검에 ..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명절 차례를 위한 제기 그릇 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취업자 수가 81만명 이상 늘어 2000년 이후 22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연간 취업자 수가 80만명 넘게 증가한 적은 1963년 통계 작성 이래 1987년(84만9000명), 2000년(88만2000명)에 이어 지난해가 세 번째다. 하지만 증가한 일자리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이었으며 경제 허리층인 40대 일자리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증가 폭은 3000명에 그쳤다. 연령대별 양극화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등 고용의 질 또한 온전히 회복하지 못한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따른 활동 증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의미하는 이른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경북\'이었다.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2021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 따르면 부산의 지수는 64.1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전년(61.2점)보다 2.9점 오른 것이다.일·생활 균형 지수는 일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등 4개 영역, 24개 지표를 산출한 점수다. 2017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2021년 전국 ..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의 취업자와 실업자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동반 상승했다.1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2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는 121만3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00명(0.2%) 늘었다. 남자는 3000명(0.4%) 감소했고 여자는 5000명(1%) 증가했다.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전년 동월에 비해 임금근로자는 1만2000명(1.3%) 증가했지만, 비임금근로자는 1만명(3.5%) 줄었다.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000명(0.5%) 감소했지만 임시근로자는 1만2000명(..
이순동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이 최근‘자치경찰법 해설’을 출간했다. 법조계와 학계의 경험을 거친 이순동 위원장은 그간의 법률 지식과 자치경찰위원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경찰법)’을 해석했다.특히, 이번 해설집은 경찰법의 주무부서인 경찰청이 아닌 자치경찰사무를 심의․의결하고 있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이 경찰법을 해석하고 그간의 애로점 등을 담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이 위원장은 머리말에서 “자치경찰제를 도입한 입법 목적에 맞게 제대로 해석해서 시행한다면 자치경찰제도의 초석을 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