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출동건수는 20만8,270건, 이송인원은 11만4,633명으로 2.5분당 1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환자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고혈압, 당뇨병 등 질병환자가 7만7,019명(6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낙상 등 사고부상이 2만2,418명(19.6%) 교통사고는 1만2,118명(10.6%) 순이었다.연령별로 보면 80대 이상이 2만7,338명, 60대가 2만,634명, 70대가 2만,622명으로 전체 환자의 59.8%가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송인원은 시간대..
소득 하위 70%의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이 전년도보다 5.1% 오른다. 혼자 사는 노인은 오는 25일부터 월 최대 32만3180원, 부부가구는 최대 51만7080원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복지부)는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을 인상한다는 내용의 고시를 오는 9일 행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노인 1인 가구 기준 기초연금은 30만7500원이었으나 올해는 32만3180원으로 1만5680원 인상된다. 부부가구의 경우 지난해 49만2000원에서 올해 51만7080원으로 2만5080원 올랐다.현재 기초연..
전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전년대비 5.1%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부터 국민연금액이 2022년도 전국 소비자 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5.1%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10월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 수는 총 622만2000명, 이중 노령연금 수급자는 522만9000명이다.노령연금 평균 수급액은 58만4000원이며 수급자 중 월 최고액 수령자는 249만1000원을 받았다.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배우자와 자녀·부모 등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부양 가족 연금액도 각각 5.1%씩 인상한다.아울러 보건..
해병대전우회 중구지회는 지난 6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해병대전우회 중구지회 정종현 회장은 “한파와 경기침체로 인해 중구 저소득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따뜻한 동절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고 전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해병대전우회 중구지회 정종현 회장님과 구성원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을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중점 정비대상은 관문도로, 주요 간선도로 및 역, 터미널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파손·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화 된 간판, 인도 등에 설치된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 가로미관을 저해하는 벽보와 전단, 음란·퇴폐적 유해 광고물 등이다.정비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특별 정비반 2개조 7명을 투입해 불법유동광고물은 적발 즉시 수거하고,..
지난 5일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우보면 주민 50여 명과 함께 미성리(길동)에 조성된 빙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겨울 철새들의 눈을 황홀하게 하는 빙벽은 우보면 미성리(길동) 영화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입구에 있는 절벽 낭떠러지 사면을 이용하여 조성하였으며, 2021년 지역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군비 2,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조성을 완료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혹한이 이어지고 있는 추운 날씨에 겨울철 우보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볼 만한 빙벽이 조성되었다”며 “비수기라고 할 수..
국세청 2021년 귀속 근로소득 100분위 자료에 의하면 근로소득 전체 규모는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지니계수, 상위 1% 소득점유율 등 주요 분배지표가 전년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코로나 경제위기 2년 동안 연속으로 근로소득 분배지표가 악화된 것은 일시적 변화보다 추세적 반전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기본소득 논의의 재점화를 포함해 소득 불평등 완화를 위한 비상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지난해에도 국세청 근로소득 100분위 자료를 통해 10년 동안 꾸준히 개선되..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및 조기 청산을 위해서다.건설 현장 근로자 임금체불을 우려해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이미 발생한 체불임금 청산을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된다.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지역 근로자들이 체불 걱정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감독행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며 \"체불 예방 및 청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경북도는 지난 5일 김병삼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대설(6~7일)에 대비 한 관계기관 대처회의를 가지고 강설 특보 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제설 대비태세 등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이난 회의는 김병삼 재난안전실장의 첫 부임 후 연 관계기관 대처회의로써 올 한해 자연재난을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로 임하는 계기가 됐다.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 많은 눈과 비가 내렸으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경북 북부내륙은 3~8cm의 눈과 남부내륙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렸다.경북도는 퇴근시간과 주말 차량이동에 따른 ..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올해부터 뺑소니·무보험 등 사고 피해자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정부보장사업) 보상 신청기관을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으로 단일화한다고 8일 밝혔다.정부보장사업은 보상받기 어려운 뺑소니·무보험·차량 낙하물 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정부 보상금을 신청한 피해자는 피해 규모에 따라 ▲사망 시 최대 1억5000만원 ▲부상 시 최대 3000만원 ▲후유장애 최대 1억5000만원 등 최대 책임보험 한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그간 뺑소니 등 사고 피해자가 정부보장사업을 통해 보상을 받으려면 스스로..
경북도는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역 전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8일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및 내일 50㎍/㎥초과가 예상되어 발령기준을 충족함에 따른 것이다.7일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정‧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뿐만 아니라 민간 사업장‧공사장까지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하게 된다. 제철공장, 석유화학 및 정제공장, 시멘트 제조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를 취..
삼성 라이온즈 영구 결번 레전드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지명을 받아‘럭키칠곡 챌린지’에 동참했다.럭키칠곡은 칠곡군의 첫 글자‘칠’이 행운을 의미하는 숫자 7과 발음이 같은 데서 출발한 것으로 6·25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에 평화를 선물한 ‘행운의 칠곡’과‘긍정의 힘이 성공’을 부른다는 의미다.이 감독은 “인생에는 반드시 역경과 어려움이 찾아오지만 좌절하지 말라”며 “그럴 때마다 면역이 생기고, 그 고난을 견디고 이겼을 때 자신도 모르게 더 강한 힘이 생긴다”고 전했다.프로..
우리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최근 수출 부진이 심화됨에 따라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 둔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1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부진이 심화됨에 따라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 둔화가 가시화되는 모습\"이라며 \"투자는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대외 수요 부진으로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경기가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다.KDI는 지난해 12월 \'경기 둔화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번 경제 동향에서는 \'경기 둔화 가시화\'를..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1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분석 결과, 기온이 내려갈수록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자와 차량고장 건수가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전국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10℃이하였던 2021년 1월6일부터 5일간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명 중 3명이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였다.겨울철 졸음운전은 추위 때문에 창문을 닫은 채 장시간 히터를 틀기 때문이다. 고온의 밀폐된 차량 안에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뇌로 가는 산소량이 줄어들어 졸음이 쉽게 오게 된다.이에 운전자들은 차량 내부 온도를 조금 쌀쌀하다고 생각..
대구교통공사는 도로 확장에 따라 3호선 달성공원역 2,3번 출입구와 용지방면 엘리베이터를 3.4m 이설한다고 밝혔다.이번 이설공사는 달성지구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달성공원역 인근 달성로 시내방면 도로 일부가 기존 3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진행된다.시민안전을 위해 2023년 1월 9일(월)부터 5월 31(수)일까지 달성공원역 2,3번 출입구와 용지방면 엘리베이터를 폐쇄한 후 공사를 진행한다. 다만, 공사 기간은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칠곡경대병원 방면 엘리베이터와 1,4번 출입구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대구교통공사 사장..
경북지방우정청은 올해 새해를 맞아 우체국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2월28일까지 우체국 체크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 시 2023 계묘년 토끼의 해 카드형 골드 1돈(10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20명), 치킨쿠폰(50명), 커피쿠폰(150명)을 총 230명에게 추첨으로 제공한다.당첨자는 오는 3월20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하고 경북우정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우체국 체크카드는 국민의 알뜰한 소비 진작을 위해 2011년 2월 우체국..
문경시는 6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경북 농민사관학교 문경건립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추진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유치 추진위원회는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경북 농민사관학교 문경건립을 위한 구심점으로서 모든 역량을 모아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문경시는 문경 디지털 혁신 농업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미래 스마트 경북형 농업으로 도약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문경에 경북 농민사관학교가 건립이 되면 농업경쟁력 향상으로..
달성군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에서 6개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1등급으로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6개 분야 지역안전지수에서 달성군은 총 6개의 분야 중 5개의 분야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고, 또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 연속 4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에 1등급으로 선정 되며 달성군이 전국 최고수준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하고 있..
대구 동구 고향사랑기부제 1~2호가 탄생했다.1호는 경북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사람이며, 2호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사람이다. 각각 10만 원씩 동구청에 기부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으며,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기부 할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 원이며, 10만 원 기부시 전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된다. 여기에 개인별 기부금액 총액의 30% 이..
지난 2021년 10월 가능한 모든 대출을 끌어모아 서울 성북구에 내 집을 마련한 박모(37)씨는 \"금리가 올라도 너무 많이 올라 이자 감당하기도 벅차다\"며 이같이 말했다. 새해 들어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단이 8%를 돌파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대출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영끌족들의 비명이 더 커지고 있다.특히 새해부터 금리가 오르면서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한 영끌족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부담해야 할 이자는 갈수록 커지는데,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사실상 거래가 끊기면서 처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