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입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A씨가 격리시설로 이동하던 중 무단 도주한 가운데, 정부가 A씨에 대한 수배에 나섰다.김주영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의료지원팀장은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어제 40대 중국인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돼 호텔 입실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 무단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김 팀장은 \"공항에서 방역버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고, 호텔로 들어갈 때까지 인솔자와 질서유지요원들이 합류하게 되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023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장소의 본인 선택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병역판정검사는 2월 1일부터 12월22일까지 실시한다. 본인 선택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이다.대상은 만 19세인 2004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 등이며 검사 희망일 하루 전까지 일자와 장소를 신청할 수 있다.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면 병무청 누리집 또는 병무청 모바일 앱에서 간편인증(e-병무지갑), 공동인증서, 간편인증(민간인증서) 등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온라인으로 ..
구미소방서는 4일 설 명절에 발생하는 화재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는 설 명절 기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설치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이며, 17년 이후 단독주택, 공동주택(아파트, 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하는 소방시설이다.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
경산소방서는 새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1월 말까지 관내 필로티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필로티 구조는 지상 1층에 기둥과 내력벽 등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체 외의 외벽이나 설비 등을 설치하지 않은 개방된 구조의 건축물로 주차장, 쓰레기 분리수거장, 경비실, 창고 등으로 사용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많이 선호하는 구조다.하지만 주차장 천장과 외벽의 경우 아직도 가연성 외장재로 마감된 건물이 남아있어 자칫 전기나 기계 등 원인으로 화재발생 시 화염..
앞으로 휠체어 이용자 등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서비스 수준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지원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구입비를 지원해왔으나 운영비용과 기준은 시·군이 전담해 거주지역별 이용시간과 운행범위 등이 달라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지자체가 전담해온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일부를 국비 보조할 수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시무식에서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직원들을 대표해 투명한 업무처리, 금품 등 수수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결의하고 청렴의지를 다졌다.백동현 수성구 부구청장은 “차별화된 청렴시책 추진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며, “전직원이 함께한 이번 다짐결의가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북구청은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점프업 미래형 콘텐츠 청년일자리사업’과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재)대구직업전문학교 및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추진을 본격화 한다.‘점프업 미래형 콘텐츠 청년일자리사업’은 관내 디지털 콘텐츠 관련 분야 기업지원을 통해 업무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현재(~ 1월 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기..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정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에서도 명확한 화재 원인이 나오지 않았다. 화재 발생지인 농산 A동 대부분이 불에 타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 5개 중 2개가 작동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대구경찰청은 스프링클러가 미작동한 것과 관련, 대구시와 외부업체 등 관계자들을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정리해 조만간 언론에 공개할 방침이다..
대구지방보훈청은 2일 청사 3층 김용해실에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부정청탁 금지 등 반부패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무식으로 2023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전 직원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에서는 “Smart 적극행정!, Smile 친절행정!”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하고,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 금지 및 갑질 근절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및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실천을 결의했다.이어 새해맞이 복(福)떡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복(福)떡을 전 직원 및 내방한 보..
올해부터 복권 당첨금의 비과세 한도가 200만원까지 늘어난다. 로또의 경우 3등에 당첨되면 세금 없이 당첨금을 모두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복권당첨금 수령 편의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올해부터 복권 당첨금 비과세 기준이 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라간다. 당첨금이 200만원에 못 미치는 당첨자는 앞으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그동안 5만원이 넘는 당첨금 수령을 위해서는 주민등록 등 과세를 위한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했는데 이 또한 생략된다. 올..
(주)대구은행 경산영업부(센터장 신용필)는 3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한파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대구은행 경산영업부는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동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신용필 센터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주변을 살피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따뜻한 관심으로 지역의 이웃을 위해 ..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부터 동물병원에서 주요 진료 항목의 진료비를 게시하고 수술 등 중대 진료는 예상 진료비를 사전에 고지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농식품부는 반려인의 알 권리 강화와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을 낮추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수의사법\'을 개정한 바 있다.이에 따라 수의사가 두 명 이상인 동물병원에서는 오는 5일부터 진찰, 입원, 백신접종, 전혈구 검사 및 엑스(X)-선 검사 중 해당 병원에서 진료 중인 항목의 진료비를 게시해야 한다.진료비는 동물병원 내부 접수창구, 진료실 등 반려인들이 알아보기 쉬운 곳에 책자나..
경북 경산시의 한 우수 중소기업이 직원 10여 명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2023년 시무식을 시작해 화제다.경산 남천면에 소재한 사무용가구 제조업체인 ㈜영신에프앤에스는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직원 자녀 12명에게 1인당 210만 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직원들은 코로나19와 경기부진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임에도 자녀들의 장학금을 받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 회사는 경영주와 이사의 기탁금과 전 직원 40여 명의 참가비로 ‘영신복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은 1인당 매월 1000원 이상의 참가비를 부담하며 철저한..
구미소방서는 30일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 발생위험이 증가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당부했다.공사현장은 가연성 자재와 물건이 많아 용접 작업 중에 발생한 불티 등에 의해 불이 날 가능성이 높으며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이 완전히 설치되어 있지 않아 소화·피난 활동 등이 어렵다.화재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은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주변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 가연물 적치 금지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확인 ▲가연물 주변에서 ..
보건복지부는 오는 25일부터 부모급여 대상자에게 급여가 입금된다고 3일 밝혔다.부모급여는 출산이나 양육으로 인한 소득 감소를 보전해 가정에서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장하고,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도입했다.지난해까지 만 1세 이하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받았는데, 올해부터 0세인 아동은 올해부터 월 70만원을 받는다. 2022년 이후 태어나 만 1세인 아동은 월 35만원이 지급된다.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만 0세와 만 1세 모두 51만4000원이 보육로 바우처를 받게 된다.만 0세의 경우 부모급여 7..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유치 상주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3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홍배 범추위 추진위원장, 공동위원장인 안경숙 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도·시의원, 시노인회, 보훈, 문화 등 상주시 각계각층의 다양한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군사시설 통합유치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상주시는 인구 10만을 회복하고 미래 상주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대구시가 도심 내 4개의 국군부대를 일괄 이전하려는 계획에 발맞추어 지난해 8월 대구시에 유치 의사를 전달하..
중국이 지난 12월 초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한 후 오미크론 변종 대유행의 정점을 맞이하고 있지만 해외로부터 전파력이 높은 또 다른 변종이 들어와 새로운 대규모 감염을 초래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고 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지금까지 오미크론 아종인 BA.5.2와 BF.7이 중국의 지배적인 변이였다. 하지만 지난 12월 초 중국이 엄격했던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한 후 지난 두 달 동안 미국과 유럽에서 확산하고 있는 BQ.1.1과 XBB가 중국으로 유입돼 대규모 유행이 예상된다. 이 두 변이는 재감염..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이 새해 첫달부터 LPG 공급가격을 내린다. 국내 LPG가격은 지난해 4월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9개월째 하락세다.E1은 1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당 20.55원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1월 가격 인하로 E1의 국내 LPG 공급가격은 프로판의 경우 가정·상업용 ㎏당 1325.25원, 산업용 1331.85원으로 책정됐다.E1은 부탄 가격도 프로판과 동일하게 ㎏당 20.55원을 내렸다. 하지만 정부 부담 경감 조치로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판매부과금(㎏당 20.55원) 인하 조치가 지난달..
기존보다 강화된 층간 소음 기준이 오는 2일부터 시행된다.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에 사는 국민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뛰거나 걷는 동작 등으로 인한 직접충격 소음 중 1분간 등가소음도 기준을 낮(주간)에는 39㏈, 밤(야간)에는 34㏈로 기존 주간 43㏈, 야간 38㏈보다 4㏈씩 강화했다. 다만 직접충격 소음 중 최고소음도 및 공기전달 소음(5분간 등가소음도)은 현재 기준을 유지했다. 최고소음도는 주간 57㏈, 야간 52..
새해부터 전기요금이 큰 폭으로 오른데 이어 서민의 발인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은 물론, 상하수도 요금까지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된다.정부는 올해 물가 상승폭이 경기 둔화와 역기저 효과로 전년보다 완화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들썩이는 공공요금이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일 정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전기요금은 kWh(킬로와트시)당 13.1원 인상됐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률은 지난해 4분기 대비 9.5% 수준이다.월 307kWh를 쓰는 4인 가구 기준 요금 부담이 4022원(부가세 전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