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주요 사과 주산지 17개 지점의 사과 병해충 발생예찰을 통해 영주와 봉화에서 지난 18일 올해 첫 사과 탄저병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탄저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병든 과일을 제거하고 추가적인 약제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사과 탄저병은 고온과 지속되는 강우에 의해 급격하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사과에 흑갈색의 원형 반점을 형성하고 과실을 부패시켜 수량감소와 심각한 상품성 저하를 유발한다.사과 주산지가 집중돼 있는 북부지역의 8월 기상관측 자료를 조사한 결과 하루를 빼고는 매일 비가 내렸으며..
안동대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9월 13일~17일 실시한다.인원은 전체 선발 인원 1456명(정원 외 포함)의 91.1%인 1327명이다.23일 안동대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일반학생전형 732명, 지역인재전형 218명, 지역사회적배려자전형 2명, 고른기회전형 24명, 사회통합전형 17명, 특성화고출신자전형 18명, 특성고졸재직자전형 10명, 사회적배려자전형 19명, 농어촌학생전형 38명이다.학생부종합전형에서 ANU인재전형 179명, 장애인등대상자전형 1명, 실기·실적전형에서 실기..
경북 안동시는 지역특산품인 안동생강 가공식품이 프랑스 파리 명품백화점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안동생강 가공품이 2020년 프랑스 봉마르쉐 백화점 입점에 이어 최근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과 BHV 백화점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안동생강의 가공·유통·통합마케팅으로 생강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을 결성했다.참여 기업 공동브랜드인 \'그대 생강\'을 개발해 상품개발 및 홍보, 마케팅, 가공시설 지원 등 안동생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경북 동해안 5개 시·군 근로자들의 임금체불액이 전년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관내(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임금체불액은 올해 6월 기준 117억원으로 전년대비 22% 감소했다. 체불근로자도 1961명으로 6.7% 줄었다.체불임금 청산액은 115억원으로 전년대비 2.7% 늘어나는 등 임금체불 상황이 다소 나아지고 있다고 고용당국은 분석하고 있다.그러나 지청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해 취약 근로자의 생계불안이 지속하고 있다고 판단, 추석 전날인 오는 9월 8일까지 임금체불 집중 ..
대구 중부경찰서는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볼폴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용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볼폴(VOL-POL)은 봉사하는 경찰이라는 뜻으로 중부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의 명칭이다.중부경찰서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경찰업무에 적극적인 체류 외국인 15명으로 볼폴 외국인자율방범대를 재구성했다.또 6개월 동안 동성로 일대의 범죄발생현황을 파악해 범죄취약구역 5곳을 선정, 볼폴 세이프로드 순찰길을 조성해 볼폴 세이프로드 표지판을 부착했다.볼폴 외국인자율방범대는 범죄 발생 취약 시간대인 오후 ..
대구지방보훈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2022년 을지연습을 계기로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청사 내 교육장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 심폐소생술 실습 △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 응급처치 흐름도와 119신고 요령 등의 내용을 직원들이 실습과 이론을 병행하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정교 대구보훈청장은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역량을 갖춰서 안전하고 빈틈없이 을지연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야생멧돼지 폐사체 2구가 발견됐다.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부석면 북지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2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바이러스가 검출됐다.이에 영주시는 발견장소에서 방역대(10㎞) 농가 3호 4040여두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채혈 후 정밀검사를 의뢰했다.또 발생 현장을 소독, 야생멧돼지 ASF 발생 전파, 야산 출입 금지 등 방역 수칙을 홍보했다.영주시는 앞으로 방역대(10㎞) 농가 권역외 돼지이동 및 분뇨 반·출입 금지 조치, 출하 전 임상 검사 등을 할..
지난해 10월 말 오픈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경주시 천북면 루나엑스C.C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친환경 모범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루나엑스 골프장 로비 데스크와 출입문 몇 곳에는 시가랩을 권장하는 부스가 놓여있어 고객들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가랩은 담뱃불을 견딜 수 있고 밀봉하면 냄새조차 차단하는 특수포장지로 사용한 담배공초를 넣고 양끝을 접어 밀봉해 담뱃갑에 넣었다가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사용 후 담뱃갑채로 버리면 된다. 클럽하우스 주차장과 스타트하우스 흡연 부스를 제외한 루나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의 부당 거래를 막기 위한 특별 단속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해부터 승차권 부정 판매 행위를 막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정상적 구매 이력과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접속 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특히 이동 구간 조회 등 특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수문자 등의 입력을 유도해 매크로 실행을 방지하는 프로그램도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명절 승차권 불법 거래가 자주 발생하는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와 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축검사에서부터 유통 중인 축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도축장 2개소의 작업시간을 휴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축물량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는 등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2일부터 추석 전까지 백화점, 대형마트, 정육점 등 제수용 축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명절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의 눈높이로 생활 속 치안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폴리스-틴(Teen)·키즈(Kids)그룹’을 지난 4월20일 발족해 운영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일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영상스튜디오(3층)에서 ‘영상제작 장기 프로젝트’의 현장 스케치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의 관점에서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다양한 촬영기법으로 재구성했다.이날 현장 스케치는 지난 7월30일부터 9월3일(매주 토요일 6회, 총 1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청 연계 학생 설계형 영상 제작 장기..
구미시는 아동·청소년, 장애인, 학부모 등을 위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9개 분야의 서비스를 상·하반기 2회 신청받아 대상자별 1년간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서비스가 긴급히 필요해도 신청기간이 아니라서 최대 6개월을 기다려서야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가 있어, 사업계획 변경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3개 서비스(▲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부모역량강화서비스)를 수시신청 가능토록 전환했다.이로써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는 만24세 이하 지체·뇌병변 아동·청소년에게 성장단계별 맞춤지원이..
구미경찰서는 지난 18일 구미경찰서 형곡지구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LGD 반딧불이 순찰대” 발대식 및 합동순찰을 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 반딧불이순찰대, 형곡지구대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한국자유총연맹 형곡동 분회회원, 경찰 등 40여명이 참여했다.LG디스플레이 임직원으로 구성된‘LGD반딧불이순찰대’는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형곡동 대상으로 경찰, 협력단체와 함께 범죄예방 순찰을 펼친다.형곡동은 LG디스플레이가 형일초등학교 주변에‘반딧불이 세이프존’사업 일환으로 방범시설물(로고젝터,바닥신호등,벽화..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육군 제2작전사령부 21항공단과 항공구조·구급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소방헬기를 보유하고 있는 119특수대응단과 21항공단 간의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달성군 가창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에 21항공단 군 헬기가 장기간 동원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양 기관은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재난 대비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 항공구조·구급 기술에 대한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수 재난사고 발생 시..
경북도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사상자가 많거나 사회적 이목을 끄는 대형화재 시 종합적이고 정밀한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를 포함한 ‘화재합동조사단 발대식’을 가졌다.화재합동조사단은 공학박사 6명, 가스, 전기 전문가 2명, 화재감식 전문가 2명, 손해사정사 2명, 소방공무원 6명으로 구성됐다. 소방공무원을 제외한 외부 전문위원 12명은 2년의 임기 동안 소방본부 단위 화재합동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전문위원 위촉으로 화재조사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 가스, 손해배상 등 각 분야별 전문적인 화재조사가 가능하게 ..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회는 지난 19일 긴급회의를 열어 대구시 군공항기본계획 발표를 겨냥해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는 우려의 목소리를 강하게 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이전지원위원회는 최근 중남부권 중추공항(경제물류공항) 건설을 위한 정치권과 대구시, 경북도의 특별법 제정에 대한 움직임에 기대감을 나타냈으나 대구시가 민항에 대한 설명없이 군공항기본계획만을 발표해 당초 합의했던 공동합의문 실현에 대해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군공항 소음을 감수하면서까지 향후 인구유입과 더불어 일자리창출에 대한..
경북 (재)포항시장학회는 ㈜장원 최영환 대표와 자녀 등 2대가 함께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장원 최영환 대표는 이날 600만원을, 자녀인 포항동부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최정희 교사가 200만원을, 삼성전자(주) 최민석씨가 200만원을 지난 19일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각각 기탁했다.최영환 대표는 지난 38여 년간 지역의 이웃과 사회를 위해 끊임없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스스로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경북 22호 회원으로 1억원을 기부한 바..
달성군이 지난 7월14일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18일 군청 관리자 및 현업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군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맨홀, 저수조 등 군민들의 발밑 밀폐공간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이 피땀을 흘리고 있으나, 산소부족이나 유해가스로 인한 사망사고가 전국적으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훈련은 올바른 작업 방법, 질식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등 세 개의 분야로 나누어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관리자의 관리·감독하에 실전상황을 가정한 각 시나리오별로 훈련..
대구시는 공직자와 시민들의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을지연습을 통한 전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2일부터 25일(3박 4일)까지 대구시 전역에서 실시한다.올해로 54번째 맞는 을지연습은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며, 행정기관, 군, 경찰, 유관기관 등 30여 개 기관에서 8천여 명이 참가한다.올해 을지연습은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국제정세 및 안보환경을 반영해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22일 불시에 전 공무원이 비상소집..
지난 18일 강원도 양구군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이에 경북도는 강원도 전역(철원제외)으로 돼지생축, 종사자 및 출입차량 등의 이동이 20일 22시30분까지 일시이동제한을 발표했다.또 도내 역학관련 농장 3호에 대해 21일간 이동제한 및 검사를 실시하고, 역학 차량은 소독조치를 완료했 다.아울러 최근 2개 월 이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역의 방역대(10km)내 전 농가에 대해 일제 정밀검사도 실시했다고 밝히고 “9월까지는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한 하천‧계곡 범람, 토사유출 등으로 오염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