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달 28일 코레일 관광개발과 협력해 ‘한옥 주안상 관광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정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은 수도권 관광객의 지역 유입과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으로, 철도와 지역 고유 콘텐츠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한옥 주안상 관광프로그램’은 조문국 박물관, 사촌마을, 고운사, 의성마늘시장을 중심으로, 의성의 전통문화·자연·음식문화를 융합한 감성 체류형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객에게 특별한 ..
경산시는 (주)세안정기를 2025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7월 1일 정례회에서 트로피 시상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주)세안정기는 1989년 세안정공사로 출발하여 2004년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지난 35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지역 산업의 든든한 중추 역할을 해왔다.(주)세안정기는 HD현대건설기계,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중공업체의 핵심 협력사로서, 건설장비 분야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완성차 및 철도차량과 방위산업 등에 핵심 기계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볼..
경북도는 지난 달 30일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상반기 인기 검색어와 판매 순위 및 구매 성향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지난해 매출 500억을 돌파한 사이소는 지난 달까지 회원은 12.4% 늘어난 27만명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 폭증한 206억원을 달성했다.도는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 달 29일까지 집계된 사이소 자료 분석을 통해 최근 수년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 온 비결을 살펴본다.▶뭘 검색했나소비는 검색에서 시작된다. 검색어는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에 사..
대구의료원은 초고령사회 진입, 만성질환 증가 등 지역사회에 산재된 여러 현안의 대안을 모색하고, 26년 3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과 관련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재가 노인복지협회와 뜻을 모았다.이에 지난달 24일 대구의료원 제1회의실에서 김시오 대구의료원장과 전용우 협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본 업무 협약의 목적은 대구광역시 위기 취약계층 노인 대상 필수 의료 제공 및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및 상호 교류 확대, ▶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
대구 남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다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달 26일에 참여 청년(기업)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남구는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을 역점적으로 투입하여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남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표기업을 육성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자와 지역사회 간 네트워킹을 통한 관계인구 형성으로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했다.남구청은 지난해 창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견딜 수 없는 더위네요.\"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대구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예보된 이날 오후 대구 지역 곳곳에서는 강한 햇볕으로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무더운 날씨 속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를 지나는 시민들은 가방과 우산, 핸드폰 등으로 따갑게 내리쬐는 햇빛을 가리며 발걸음을 힘겹게 내디뎠다.보행 중 연신 손수건으로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는 시민, 손 선풍기와 부채로 바람을 일으켜 땀을 식히는 시민 등도 눈에 띄었다.친구와 함께 양산을 쓰고 걷던 백모(30·여)씨는 \"카페에서 나온 지 1..
지난달 30일 열린 포항시의회의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표결 결과. 포항시의회가 차세대 전략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기회를 스스로 포기했다는 지적이다.더구나 이같은 결과는 포항시의회 내 국민의힘 다선의원들과 초선의원들 간 갈등이 주 원인이어서 국힘이 지역 신 산업이나 기업유치 보다는 자신들의 계파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계획 중인 공항신도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1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공항신도시 산업단지계획 수립 기초자료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 관련 부서를 비롯한 의성군, 경북개발공사 실무자로 구성된 ‘공항신도시 조성 실무 T/F팀’을 포함해, 한국산업단지공단, ㈜해동기술개발,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용역수행사) 등 실무·전문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입지 타당성 분석, 수요예측, 전략산업 방향성 설정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여당 단독 처리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1일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총리 후보 인준안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상법 개정안을 3일 본회의에서 일괄처리를 우선 목표로 삼았다.다만, 추경과 상법 개정안은 야당과 협의를 거쳐 늦어도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4일까지는 반드시 처리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인준안 처리에 반발하고 있다.다만, 상법은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선회한 만큼 여당의 일방 처리를 저지에 ..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이라며 \"국무위원들이 국회에 가시면 그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 존중감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말씀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다. 국회와의 관계에서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주권 국가이고 이 나라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직접 선출된 권력에 의해 국민주권이 발현되는 것\"이라며 \"그 선출권력으로부터 다시 임명권력이 주어지는 것이며..
제1야당 국민의힘은 1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 등을 촉구했다.TK 송언석(경북·김천) 원내대표는 이날 현장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할 일은 분명하다. 국무총리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라며 \"새털처럼 가볍고 오만한 김민석 총리 인준을 강행하는 순간 이재명 정부의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또 김 후보자를 겨냥해 \"배추 농사에 투자해 매년 450만원씩을 받았다는 해명으로 뙤약볕에 땀 흘리는 농민들을 우롱하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8월 전당대회를 목표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차기 당권 구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해 맞붙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또 차기 전당대회가 사실상 당의 향후 노선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복수의 정치권 관계자는 김문수 전 후보가 오랜 정치 경력과 보수 진영 내 탄탄한 지지층을 기반으로 당권 도전과 경북도지사 출마를 두고 고민 중으로 알려졌다.한동훈 전 대표는 신선한 이미지와 대중적 인기를 앞세워 ..
대구 북구청은 7월 1일 민선8기 취임3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직원 정례조회로 대체하고 관내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 가치에 따라 여름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직접 함지산 일원 산사태 취약지, 팔거천 하천시설, 유통단지공원 물놀이장 및 어울림러닝센터 공사현장을 찾아 위험 요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관계부서와 현장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
대구 서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성과들을 발표하며 “남은 1년, 행정력을 집중해 모두가 만족하는 서구의 내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민선8기 서구의 5대 구정목표는 △서대구시대 도시인프라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수준높은 교육·문화·체육 기반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 등 5개 분야다.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3년 동안 구민과 800여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 34년 만에 인구 16만명 회복, 합계 출산율 상승률 전국 1위 달성(\'25.2월 기준), 지방자치단체 생산..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2025 대구국제대학생캠프’가 대구시 주최로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대구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캠프에는 대구시의 자매·우호협력도시, 교류도시 총 16개 해외도시에서 참가한 대학생들과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함께 5박 6일간 대구 주요행사와 명소를 누비며 우정과 연대를 쌓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캠프 참가자들은 그동안 캠프의 중심축을 이루어 온 한국어 수업, K-문화 체험(K-푸드, K-댄스, K-스포츠 외), 대구 시티투어 등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대구..
대구 달서구는 봄꽃 시즌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누적 조회수 30만 건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달서구 주요 관광지의 개화 시기와 대표 축제인 ‘달서선사문화체험축제’를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 홍보 전략으로 추진됐다.계절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장기적인 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도 도모했다.홍보는 ▲SNS 인플루언서 5인과 협업한 인스타그램 콘텐츠 ▲파워페이지 홍보 8건 ▲지역 맘카페..
계명대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2025세계대학태권도 페스티벌’이 열린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국, 캐나다, 인도, 대만, 중국, 일본 등 26개국에서 1,500여 명의 선수단과 지도자들, 그리고 300명 이상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태권도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교류를 나누는 K-태권도 국제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대회는 공인품새(G1, Division 2, Division 3), 자유품새(G1), 겨루기(G1) 등으로 구성되며, 대학생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클럽팀도 ..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제13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이하 치맥페스티벌)’이 7월 2일(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더욱 다채로워진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7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중앙 무대에 마련된 치맥을 상징하는 ‘대형 치맥 응원봉’과 관람객의 응원봉이 일제히 점등되면서 축제의 서막을 밝힌다. 축..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1일 경북도청에서 그동안 경북의 중점시책에 대한 핵심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경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새정부와 적극 협력해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경북의 성과와 더 큰 발전 방향 브리핑」 자리에서다.이 지사는 “지난 시간 경상북도는 혁신과 도전으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해 왔으며,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 또 “새 정부의 경제산업 성장 전략과 그동안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들이 상당 부분 일치하..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