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지역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
문경시는 가은농공단지(가은읍 왕능리 628 일원) 내에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은 농공단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문경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농공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총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222.3㎡ 규모로, 근로자들의..
예천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야외 잔디마당을 ‘작은결혼식’ 장소로 무료 대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중심의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실속 있고 가치 중심의 결혼식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연 친화적이고 개방감 있는 예천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가족·친지 중심의 따뜻한 예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관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부 중 1인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예비 부부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예식은 양가 하객 10..
구미시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With⁺ 판로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판로 개척과 로컬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With⁺ 판로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 분석부터 실제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10명을 선발한다. 해당 사업은 준비·실전·도약 단계로 구성된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경북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제33회 ‘프로드엑스포(PRODEXPO)’에 경북기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도내 식품 및 주류 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프로드엑스포는 매년 35개국 이상 약 2,000개의 업체들이 참가하는 러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경북 기업들은 이번에 처음 참가해 러시아 및 CIS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박람회에는 알알이푸드, 토리식품, 다원바이오, 애플리즈가 직접 참가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라삼, 데이웰즈는 샘플 참가 형태로 참여해 현..
문경시는 지난 14일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중이며, 1월부터 가설삭도 공사에 돌입해 사업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작년 하부승강장 작업로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화물삭도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달부터 돌입한 가설삭도공사는 상부승강장까지 진입로나 작업로 확보가 불가능한 현장 여건상 화물삭도를 통해 자재를 운반하고 인력은 인승삭도를 이용하게 되며, 공사 기간 단축 및 작업 효율 극대화, 자연환경 교란 최소화를 도모한다.화물삭도는 5개 지주 설치와 기계실 공사를 마친 후 시운전을 거쳐 ..
경북도는 도내 기업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 가능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중심 지원 조직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3월 경제진흥원 내에 현장지원단을 설치하고, 경북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현장지원단은 규제 분야별 대응 강화를 위해 ‘전문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
안동시의회는 지난 13일 제26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6년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6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은 제2~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집행부가 추진하려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지난 13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소천권태호음악관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1건은 수정가결했다.의원발의 ..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13일 이틀간 복지관에서 지역 내 장애인 및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이용 고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복(福)던지고 복(福)받는 윷놀이 행사’를 통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13일에는 ‘사랑의 떡국데이’를 운영해 이용 고객과 보호자 200명에게 무료 중식을 제공했다. 복지관 이용고객은 “명절마다 혼자 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 체제의 국민의힘이 중대 분수령에 섰다.‘절연 선언’이냐, ‘함께 가기’냐를 둘러싼 선택이 보수의 텃밭 TK(대구·경북) 민심의 향배를 가를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본지가 접촉한 TK 지역 정치권·상공계·보수 원로들의 목소리는 한마디로 “이제는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는 기류와 “분열은 곧 패배”라는 위기감이 교차했다.대구의 한 당협 관계자는 “지역 당원들 사이에서도 ‘계속 과거에 묶여 있어선 지방선거 어렵다’는 말이 많다”며 “선고 이후 분명한 메시..
의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내달부터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의성군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공공근로 70%,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원이다. 모집인원은 총 37명(공공근로 10명, 상반기 지역공동체 27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
2026년 1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남 김영록 지사가 61.8%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9%포인트 상승,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경북 이철우 지사는 55.6%로 1.2%포인트 하락했으나, 2위를 지켰다.강원 김진태 지사는 52.1%로 1.3%포인트 상승하며 두 계단 오른 3위에 오르며, 민선 8기 조사 이후 처음으로 톱 3위에 진입했다.다음으로 ◎4위 전북 김관영 50.5%(▼0.7%P), ◎5위 울산 김두겸 50.3%(▼6.0%P), ◎6위 경남 박완수 49.9%(▲0.4%P), ◎7위 인천 유정복 48.6%(..
상주시 보건소는 이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주간보호센터,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흉부X-선 검사를 실시한 후 AI 판독보조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판독 결과를 확인한다.필요 시 추가 가래 검사를 진행하며, 검진 결과 유소견자의 경우 6개월 뒤 추적 검사를 실시하고, 결핵 확진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상담 및 치료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고령층의 결핵 ..
의성군은 2026년 마을자치지원사업인 ‘채움단계’에 선정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한 마을계획단 활동을 지난 9일 안평면 창길3리 마을 총회를 끝으로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계획단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하였으며, 각 마을별 사업비 1,500만 원 규모의 올해 마을 사업을 최종 확정하였다. 활동은 마을별로 사전조사 1회, 워크숍 2회, 최종 총회 1회 등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마을자치의 출발점”이라며 “..
경북도는 장애인 복지정책 목표를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2026년은 2025년 대비 376억 원(9.1%)을 증액, 4,524억 원을 편성했다.장애인 개인예산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등의 시범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강화, 유형별 일자리 제공, 장애인 건강권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맞춤복지, 체감복지, 현장복지를 추진한다.먼저 장애인 활동 지원과 돌봄 분야와 관련해 일상생활 유지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구미시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내 시내버스 업체인 구미버스와 일선교통은 ‘친절한 시내버스’ 구현을 목표로 친절기사에 대한 표창과 포상금 지급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 교육을 지속해왔지만, 현장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인센티브와 함께 징계 등 패널티를 병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친절 실천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정비해 서비스 품질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에는 친절기사 포상 행사를 열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경북도의회는 지난 14일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돼 약 76%가 수용됐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돼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됐다.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통합특별시 소재지 명시가 누락 됐음”을 지적하면서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
군위군은 오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연은 ▲수성구 진로진학전문 컨설턴트 박성경 소장의 ‘농어촌 중심의 입시 전략과 학교생활기록부 트랜드’ ▲한양대 교육공학과 송지훈 학과장의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 군위교육에..
대구광역시는 창업 초기 로봇기업과 전통 소재·부품기업의 신산업(AI·로봇) 진입을 견인하는 ‘2026년 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경험이 부족해 정부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마지막 추진 연도로,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총동원해 AI·로봇 산업 확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맞춤형 과외’ 방식의 밀착 지원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
구미시가 예비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1쌍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형식에 치우친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의미와 가치를 중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최종 8쌍을 선정한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예식장 꾸밈비용을 비롯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대관료, 식대, 촬영, 예복, 예식 이벤트 등 예식 관련 부대 비용을 1쌍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예식 준비 과정에서 실제 부담이 큰 항목을 중심으로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