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9, 10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본사 및 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와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제어시스템 운영 현황과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ㆍ평가기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개정 내..
봉화군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10일,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병곤 경제산업국장,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김중권 이사장, 권시환 영주지점장, 추치환 현장지원단장이 함께했다.이번 특례보증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영남특위)’를 출범시키며 영남 공략에 시동을 걸자, 영남권 국민의힘에서는 “선거를 앞둔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조직 띄우기”라며 즉각 반발이 터져 나왔다.10일 국민의힘 경북지역 한 중진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정청래 대표가 말한 ‘승리의 기운’은 민주당 내부 결속용 구호에 불과하다”며 “영남 민심은 말이 아니라 지난 정부와 현 정부의 국정 성적표로 판단한다”고 일축했다.앞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영남특위 발대식에서 “부산·울산·경남(P..
검찰이 통일교가 행사에 섭외하기 위해 \'쪼개기 후원\'을 한 전·현직 여야 정치인 11명의 명단을 확보,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통일교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전 회장 송광석씨의 공소장에는 그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행사 참석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회의원들을 후원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송씨는 지난 2019년 1월 3일 이찬열 전 바른미래당 의원과 유성엽 전 민주평화당 의원에게, 1월 10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1..
경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 ..
경북도는 10일 봉화군청에서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북부권 8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 설계를 위한‘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의 주요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도-시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확립과 올해 도정 방향인 ‘연합 도시’모델,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등에 대응한 권역별 특화 발전전략 수립 및 시군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북부권 8개 시군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두고 “국민의 사생활을 국가가 상시 감시하겠다는 현대판 빅브라더 입법”이라며 전면 반대에 나섰다. 감독·조사·수사 기능을 한 기관에 집중시키는 것은 권력 남용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경고다.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0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법은 이름만 감독일 뿐, 감시와 직접 수사를 결합한 초광역 권력기구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부동산 빅브라더가 아니라 국민이 예측 가능한 법치와 책임 있는 정책”이라고 직격했다.유 수석부대표는 특히 신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을 둘러싼 진짜 이유가 야권 핵심 인사의 공개 발언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지도부는 “계엄 저지나 탄핵 주도는 제명 사유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지만, 한 전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제거 프로젝트”라고 맞서면서 당내 갈등은 다시 폭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특히 보수의 심장부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6월 지방선거를 좌우할 중대 변수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0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한 전 대표 제명 배..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위증 고발 사건 처리 지연 문제를 직접 거론하며 “진실과 허위를 신속히 가려야 국회가 국회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증언·출석 질서 확립과 국회의 권위 회복을 사법·행정 전반에 주문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회 위증 고발 사건들이 너무 적체돼 있는 것 같다”며 “각별히 챙겨봐 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경북일보 취재 결과 확인됐다.이 대통령은 “국회는 청문회와 국정조사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진실과 팩트를 발굴하는 헌법기관”이라며 “그 과정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각종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맡아 수사한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 전 의원 관련 8개 고발 사건을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일괄 이첩했다. 이 전 의원은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갑질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차남·삼남 공익근무 특혜 ▲장남 연세대 특혜 입학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형사 고발도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이틀 뒤인 지난달 25일 이 전 의원에 대한 장관 후보..
여당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공공정비사업 용적률 상향과 국토교통부 장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권한 확대 법안을 소위원회 논의 없이 강행 처리하자, 대구·경북(TK) 정치권이 “주택 공급을 명분으로 한 중앙집권적 부동산 통제”라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10일 국회 국토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재개발·재건축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높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과, 국토부 장관이 단일 지자체에도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한 ‘부동산거래 신고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통과..
울진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3월 1일 오전 11시까지 울진 금강송숲 지관서가에서 한국의 4대 종교 전통 수행법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는 ‘힐링 유니버스·종교인들이 들려주는 명상, 기도, 치유’캠프(주최: 울진군, 재단법인 지관, 주관: 사단법인 마인드랩)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네 명의 종교인들(하원 스님, 김홍일 신부, 박대성 교무, 최재중 목사)이 각 종교의 수행법을 직접 지도하며, 참가자가 온전한 삶을 위한 심신 치유와 영적 지혜를 각 종교별 수행 체험을 통해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네 명의 종교인과 함께하..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방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10일 해병대 제1사단 본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 방문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농협 포항시지부장 및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함께했으며,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과 교육훈련단, 군수단, 항공단, 해군항공사령부 등 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축산물 교환권과 간식류 약 3천만원 상당으로 포항시와 농협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위문품 전달 후에는 군 관계자들과 함께 지..
포항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미취업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기존 방학 기간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행정인턴 제도를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대폭 확대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10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며, 이달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울릉군은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 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
화재로 전소됐던 영덕전통시장이 소실 5년 만에 최신의 시설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돌아왔다.영덕전통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축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9일 시장 2층 광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영덕시장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앞서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포항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제노동정책과는 10일 영일대북부시장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서 직원,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및 금융기관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명절 대목 물가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대송..
포항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죽장면 지동리와 장량동 일원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 부서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산불 감시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진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산불 발생 현황을 공유하며, 기상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를 지시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농산 폐기물·쓰레기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와 골목이 함께 웃는 명절 ▲안전이 기본인 명절 ▲불편 없이 안심하는 명절 ▲함께라서 따뜻한 명절 등 4대 핵심 분야를 대책으로 수립됐으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연휴 동안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2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