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영주시, 김재원 후보는 상주시에 대한 발전 공약을 각각 발표했다.이 후보는 \"영주는 철도교통의 중심지이자 북부권 발전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이 강점을 산업과 물류, 관광과 연결해 완전히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를 위한 전략으로 ▲아시아 레일텍 트레이닝센터 구축 ▲철도교육 특구 지정 ▲철도 유지보수(MRO) 및 안전기술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철도 기반 물류·유통·가공이 결합된 통합 물류체계와 인삼과 농산물 수출을 위한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 물류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선에서 공천배제(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이 앞다퉈 법원으로 달려가고 있다. 법원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데다 다른 후보들도 잇따라 가처분 신청에 나서면서 법원발 공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김영환 지사 뿐 아니라 공관위에서 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의 가처분 신청은 줄을 잇고 있다.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6선의 주호영 의원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까지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르면 이날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서울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도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보훈·종교·경제계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전직 시의원들의 지지에 이어, 체육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시정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주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경주시 축구협회 지지 방문에 이어, 1일에는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 경주시지회와 경주시 기독교 장로총연합회가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주 후보의 보훈 철학과 리더십에 공감을 나타내며 지역 화합과 안정적인 시..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아이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김대권 예비후보는 “이제 도시는 단순히 살기 좋은 수준을 넘어,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며“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성장 과정 전반을 도시가 함께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출산·양육·교육·돌봄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출산과 양육 초기 단계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난임 극복 지원을 확대하고, 다..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은 1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폐기물 인계·반입 관리 강화 및 농경지 환경 보호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폐기물 인계·반입 단계 관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순중 의원은 “폐기물 관리가 사후 대응에 머물 경우 농촌이 쓰레기 처리장으로 전락하고 지방소멸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반입 단계부터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폐기물 반입 과정에서의 관리 공백으로 인해 농경지를 포함한 환경 피해가 발생하고,..
안동시의회는 1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산불피해의 항구적인 복구와 재해재난의 예방, 최근 발발한 중동전쟁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의 부흥을 주안점으로 두고 적절성과 효과성 여부에 대해 꼼꼼히 심사해, 일반회계에서 총 6억 1,500만 원을 삭감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중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5건을 원안가결했고, 2026년도 제..
경북도의회는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경북도 및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다.이번 검사는 경북도 및 도교육청의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종료 후에는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도지사 및 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영양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영양읍 입암면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주택에서 산림으로 화재가 번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영양소방서는 영양군 입암면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보일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여 화목보일러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막을 수 있도록 하였다.영양소방서는 주민들에게 ▶보일러 주..
경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중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9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주요 사례로는 지난달 ▶9일 경산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빌미로 리튬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약 2억 원 상당의 피해를 발생 ▶27일 상주에서 자..
경북교육청이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T 기기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게임 내 유사 도박 시스템과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청소년 온라인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갈취나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의 건강과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경북경찰청,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해 도박 위기..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수도관 노후화로 녹물 발생 우려가 있는 가정의 급수 설비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도관 상태를 진단하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 공사비의 80%까지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최대 150만 원, 공동주택 최대 100만 원 내이다.지원 대상은 1994년 3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주거용 건물 가운데 급수설비가 ..
경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경북도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
영덕군은 4월 1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예산 △행정․홍보 △입지․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경상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
국민의힘이 1일 박덕흠 의원을 당 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는 장 대표와 박 의원 모습. 뉴시스 국민의힘이 2일 박덕흠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새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싼 판세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특히 컷오프 논란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사실상 경선 재설계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경주 토함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 <경주시 제공> 경북도는 3일 오후 4시 30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000여 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2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경선에서 공천배제(컷오프)된 박승호 전 포항시장과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법원에 낸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 중구청장 후보에서 컷오프된 길기영 서울 중구의원의 신청도 기각됐다. 2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이날 김 전 의원과 박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각각 기각했다. 법원은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류 심사 검토·면접 등을 진행했으며, 충북지사 경선과 달리 재공모 등의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뉴시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치열한 경선 끝에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포항시장 최종 후보로 공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박용선 후보가 42.2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심과 민심을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이어 안승대(25.15%), 문충운(21.96%), 박대기(1..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찾아온다.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방식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도입올해부터는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4월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상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에 접속해 커뮤니티(상주시)에 가입한 뒤 4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신청을 하고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 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는 총 2..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www.ecensus.go.kr)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