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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연일·대송 지역민 삶의 질 높이겠다”..
정치

“연일·대송 지역민 삶의 질 높이겠다”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5/28 20:53 수정 2014.05.28 20:53
채/옥/주
▲ 채옥주 경북도의원 후보가 지지를 호소 하고있다     © 운영자
경북도의회 포항시 제6선거구(연일·대송) 무소속 채옥주 후보가 지역구 어린이집 원장들과 한국 교통 장애인 협의회 포항시지회 회원들의 지지 선언에 힘입어 지역 복지공약으로 표밭다지기에 전력을 쏟고 있다.  채후보는 제9대 경북도의회 후반기부터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도민의 삶의 현장을 살피고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의정 활동을 해왔다. 또 지난 8년간 경북도의회 재선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지역의 현안 사업해결에 부단한 노력을 해왔고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려 애를 써왔다.
 채후보는 대통령 표창, 국민훈장목련장 수훈, 국제 소롶티미스트클럽 여성을 돕는 여성상, 한국걸스카우트 금장,  경북여성 대상 등을 수상했었다.
 거리유세에서 경북도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와 문자해득을 못하는 계층을 위한 경북도 문해 해득 교육지원에 관한 조례, 경북도 지역 아동센타 지원 조례, 경북도 문화 바우처 조례 제정 등 의정성과를 제시했다.
  채 후보는“여성 도의원으로서 도의원 재임기간 누구보다 많을 일을 했다”며“그동안 의정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일념을 바탕으로 3선 도전으로 연일·대송의 발전 및 시·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기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문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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