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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김천휴게소,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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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휴게소,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도입

박기정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0/12/21 18:30 수정 2020.12.21 18:30
응급 심정지 환자 구조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김천(서울방향)휴게소는 응급 심정지 환자 구조를 위한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4분에 불과한 골든타임을 감안할 때 AED의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휴게소 내에 설치된 '스마트 AED'는 패드 상태, 배터리 부족, 보관함 개폐 여부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준다. 따라서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위기 상황 시 대응이 빨라진다.


심정지 발생 시 4분이 경과되면 뇌가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폐소생술과 더불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경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김천(서울방향)휴게소 소장은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생존율이 44%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보다 철저한 관리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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