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음식물계량장비(RFID)가 설치된 145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올해 1월부터 10개월 동안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계량장비관리, 음식물쓰레기 감량홍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수집·배출 등의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단지 14개소를 선발하고 ‘2020년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품 수집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수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시상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양덕 삼구트리니엔아파트 외 3개소, 우수상은 오천 우방2차 신세계 외 9개소가 선정되어 시상금으로 최우수는 120만원, 우수는 80만원을 시상하였다. 포항시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쓰레기 발생저감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음식물쓰레기 외부위탁처리와 코로나로 인한 재활용품 배출량 증대 등 생활쓰레기 처리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생활쓰레기 감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음식물감량기 및 탈수기를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생활쓰레기 발생 저감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홍보를 하는 등 생활쓰레기 감량에 박차를 가하였다. 김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