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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김천시장, 도로관리 폭설대책 현장점검..
경북

김천시장, 도로관리 폭설대책 현장점검

박기정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1/14 18:37 수정 2021.01.14 18:40
사전준비·대응방안 마련

김충섭시장은 13일 김천시 도로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겨울철 폭설에 따른 제설 자재 비축 현황, 장비 운용계획 등 폭설대책을 점검하고 도로 보수원들을 격려하였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겨울철 폭설대책 운영 매뉴얼에 따라 국지적인 폭설시 상황관리체계와 기상특보 발효시 단계별 대응, 기관별 협조, 비상연락망 구축, 장비·자재의 신속한 지원 등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살포기, 제설기 등 5종 198대의 제설장비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소량의 강설 시에도 교통소통이 어려운 주요 고갯길, 응달구간 등 제설취약구간에는 빙방사 35,000개를 비치하고, 사찰, 교회, 군부대 취약시설 등에는 제설제를 지원하여 겨울철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도록 준비했다.
또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적설계 2대를 활용하여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폭설 시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 및 즉각적인 비상근무가 이루어지도록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지난 주 수도권의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불편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설대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민들 모두 실감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기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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