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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의 행복, 경주 첫 공공 야외 스케이트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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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의 행복, 경주 첫 공공 야외 스케이트장 ‘인기’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1/19 17:17 수정 2021.01.19 17:18
경주시 최초의 공공 아이스링크인 ‘경주시 야외 스케이트장·민속 썰매장’이 코로나19 여파와 영하를 밑도는 한파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경주시 야외 스케이트장·썰매장’은 개장 이후 두 번째 주말인 17일까지 누적 이용객(보호자 포함)이 총 5948명으로 집계됐다.  서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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