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은 1일, 2022년 새해를 맞아 “2021년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인구 증가, 시민 소득 증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쏟아온 한해였다”고 소회를 밝히고, 인구증가, 소득증대,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실현 등 성과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미래전략사업 추진 ▲전국의 모범사례, 도새재생 뉴딜사업 ▲코로나19를 넘어선 관광 ▲청정 먹거리 매출 증대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100% 분양 ▲장기 방치 폐기물 혁신적 해결 ▲도심재창조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계속 ▲적극적인 인구정책 추진, 분야별 각종 수상 등을 밝히고, 아울러 10년의 재임기간 중 문경의 난제는 대부분 해결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윤환 문경시장은 “2022년은 문경의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변화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고,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새문경 뉴딜정책을 더욱 세밀하게 준비해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새해 아침,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