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신민아와 함께 출연
배우 김우빈(33)이 비인두암 투병 후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김우빈은 7일 tvN 주말극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발표회에서 "너무 오랜만에 인사하게 돼 떨린다"며 "이전에 예능물과 광고로 인사했는데, 작품으로 다시 인사하게 돼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
9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하는 이 드라마는 삶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있는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한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하며,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라이브'(2018)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약 3년간 투병했다.
안방극장 복귀는 '함부로 애틋하게'(2016) 이후 6년 여 만이다. 천성이 맑고 따뜻한 선장 '박정준'으로 분해 해녀 1년차 '이영옥'(한지민)과 로맨스를 그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