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붐(40·이민호)이 유부남이 됐다.
붐은 9일 서울 모처에서 일곱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가수 케이윌과 임영웅, 이찬원이 축가를 불렀다. 탤런트 이동욱과 개그맨 이경규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가수 노지훈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축하드려요. 잘 불러 드릴게요"라며 붐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신부는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찬원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붐의 모습도 공개했다. "최고야 역시 붐또배기"라며 감탄했다. 트로트가수 나태주도 축가를 불렀다.
붐은 지난달 10일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동반자라는 확고한 믿음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 두 사람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길 부탁드린다.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