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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사업 대박…지난해 매출만 45억..
문화

임창정 사업 대박…지난해 매출만 45억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4/17 18:13 수정 2022.04.17 18:13
“소주한잔 저작권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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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운영을 위해 자신의 대표곡 '소주 한 잔' 저작권까지 팔게 한 그의 회사 매출과 영업 이익이 크게 늘어 주목 받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 임창정'의 매출액은 약 44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52.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약 27억7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94.2% 폭증했다.
주식회사 임창정은 임창정이 지난 2016년 1월 설립했다. 그가 100% 지분을 보유했다.
매니지먼트, 공연 이벤트,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판매, 부동산개발 등을 한다. 본점은 경기 파주에 있으며 자본금은 1억원이다.
이번 재무제표는 전일 회계법인이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알려졌으며, 첫 감사보고서다.
임창정은 최근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씨의 첫 예능 출연으로 화제가 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 서씨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이 방송에서 "회사에서 준비 중인 신인의 데뷔가 늦어져 '소주 한 잔' 저작권을 팔았다"고 했다. 임창정은 자신의 기획사 예스아이엠엔터를 통해 아이돌 그룹을 제작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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