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노산이라 걱정만 한가득…건강하게만”
배우 이재은(42)이 겹경사를 맞았다.
이재은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오나 보다, 좋은 사람이 생겨 둘이 걸어볼까 하였더니, 바로 셋이 걷게 생겼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다"라며 열애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사진, 초음파 사진도 올리고 "네가 보고 싶다"고 기대했다. 또 "아직 그럴 자격 충분한거죠? '임밍아웃'과 함께 저의 반쪽과 다시 행복해지고 싶네요, 응원해 주실 거죠? 부끄부끄”라는 소감과 함께 임신 9주차라고 덧붙였다. 이재은의 깜짝 소식에 가수 김창열, 개그맨 이정수 등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한 지인이 축하 인사를 전하자, 이재은은 "아들, 딸 아무래도 좋으니 초노산이라 걱정만 한가득. 제발 건강하게만 태어나줬으면 좋겠다."며 아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재은은 지난 2006년 9세 연상의 안무가 이경수 씨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17년 합의 이혼했다.
이재은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1986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했다. 이후 1999년 영화 '노랑머리'를 통해 성인연기자 변신에 성공했다. 시트콤 '논스톱', 드라마 '인어아가씨', '명성황후' 등에 나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