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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美 관광지서 ‘무개념 인증샷’ 논란..
문화

한예슬, 美 관광지서 ‘무개념 인증샷’ 논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5/05 17:21 수정 2022.05.05 17:21
엔텔로프 캐니언, 암벽 등반 행위 금지…사진 삭제

배우 한예슬이 미국 관광지에서 부적절한 사진을 촬영해 논란에 휩싸였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하이킹 스로우 원더스(HIKING THROUGH WONDERs·경이로움 속을 하이킹하다)"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텔로프 캐니언에 방문한 모습이다. 특히 한예슬은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올라가는가 하면 손을 짚고 서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 저러면 안되는데" "거기 올라가면 안돼요" "관광할 때 안내판 안보셨나요"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엔텔로프 캐니언은 미국 서부 3대 협곡 중 하나로, 협곡 내부나 주변 암벽을 등반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실제로 협곡 입구 앞 안내판에는 '협곡 내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문구도 써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한예슬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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