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2, 문경 안심식당’ 300개소를 추가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22, 문경 안심식당’은 문경에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 상시로 모집한다.
지정기준은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및 영업장 소독,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총 5가지이며 모든 기준을 준수 해야 한다.이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