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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여에스더 회사 복지 어마어마..
문화

CEO 여에스더 회사 복지 어마어마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6/07 16:56 수정 2022.06.07 16:56
“월세 400만원 청담동 기숙사”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59회에 여에스더가 새롭게 보스로 합류했다. 연 매출 1000억 원에 달하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구독자 10만 이상을 보유한 파워 크리에이터인 여에스더는 직원들로부터 존경받으며 직원들을 너무 사랑하는 보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 속 일터에서의 여에스더는 숫자에 예민하고 과한 관심과 기억력으로 직원들을 긴장시키는가 하면, 업무 중인 직원들에게 다가가 흡연과 탈모 등 건강을 걱정하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하지만 대기업 부럽지 않은 복지 혜택은 출연진들의 탄성을 불러왔다. 9개 부서에 직원 100여명이 있는데 90%가 2030세대고,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직원은 대기업 임원보다 많이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퇴근 교통비·식대, 연간 체력 단련비 100만원, 회사 제류 리조트 이용권, 대학원비 지원 등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에스더는 회사와 2분 거리에 있는 월세 400만원의 청담동 고급 기숙사를 자랑했다. 매달 60~70만원의 관리비도 내준다고 했다. 가장 큰 복지는 청담동 유명 레스토랑에서 아침·점심·저녁을 먹을 수 있다는 것. 한식, 양식, 일식, 분식 등 10여 곳이 제휴 식당으로 사원증만 제시하면 먹을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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