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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26일 야외 결혼식 “신랑 사진 유포되지 않길”..
문화

장나라, 26일 야외 결혼식 “신랑 사진 유포되지 않길”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6/16 16:48 수정 2022.06.16 16:48

배우 장나라(41)가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장나라는 26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6세 연하 촬영감독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한 매체가 공개한 청첩장에서 두 손을 맞잡은 일러스트와 함께 "결혼합니다"라고 알렸다. "식장 입장 시 명단을 확인한다"며 "일시, 장소와 신랑 신상, 사진, 영상이 유포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지난번 탤런트 장성원(46)이 친동생인 장나라(41) 예비신랑 신상 유포에 당부 글을 남겼다. 장성원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뭔 기사가 이거 저거 있어도 신상을 캐내 마네 해도 궁금할 수도 검색해 볼 수도 알아 볼 수도 있다"며 "결국 그 인간(장나라)이 데리고 사는 겁니다. 남의 집 귀한 소중한 아들과 함께요.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세요"라고 썼다. 장성원은 지난 3일 장나라가 결혼 발표했을 때도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뭐 뉴스나 소식으로 본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 인간 결혼합니다"라며 장나라 사진을 올렸다. "지금까지 열심히 일만 하고 정직한 길만 가려고 하면서 살아온 아이인데, 드디어 좋은 인연과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면서 "자랑스러운 내 동생의 한 번 뿐인 결혼을 많이 축하해 달라. 냅두시면 알아서 열심히 잘 살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드라마 'VIP'(2019) 촬영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20년 10월 장나라 친오빠인 탤런트 장성원(46)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으며, 지난해 초 상견례를 마쳤다. 장나라는 "영상 일을 하는 친구와 2년여 간 교제 끝에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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