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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새 생명 찾아와”…‘골때녀’ 하차..
문화

박승희 “새 생명 찾아와”…‘골때녀’ 하차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7/07 16:43 수정 2022.07.07 16:45
“순산하고 돌아오겠다”



FC국대패밀리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TV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 대 FC액셔니스타 슈퍼리그 결승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FC국대패밀리가 3:0 대승을 거두며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는 박정훈 SBS 사장이 시상에 나서며 축하를 건넸다.
이후 FC국대패밀리 박승희의 깜짝 발표가 이어졌다. 그는 "우승 후에 평범하게 일상을 잘 지내고 있는데 최근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와서 '골 떄리는 그녀들'에 처음으로 말씀드려 행복하다. 당분간 경기를 못뛰어 아쉽겠지만 순산하고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하차 소식을 알렸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였던 박승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변경하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출전권을 획득해 한국 최초 올림픽 두 종목에 출전한 선수가 됐다.
은퇴 후에는 가방 디자이너, 해설, 예능 등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난 2021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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