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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테이 “자취 경력 20년, 이사만 10번”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7/10 16:27 수정 2022.07.10 16:28
“최근 내 집 마련해”



가수 테이가 30년 만에 이사를 결심한 어른들의 노후를 위한 집찾기에 나선다.
10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시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며느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결혼한 지 1년 된 의뢰인은 30년 넘게 한 구옥 주택에서 살고 있는 시부모님의 새 집을 찾고 있다고 했다.
지역은 부부가 살고 있는 인천광역시와 시아버지의 직장과 가까운 김포시를 희망했다. 아버지는 아파트를, 어머니는 여러 개의 화분을 둘 공간을 원했다.
차량 15분 이내 마트나 편의시설이 있고,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가 4~5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테이가 등장해 "자취 경력 20년에 이사만 10번 이상 다녀봤다"며 "여러 형태의 집에서 살아봐서 발품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월세, 전세를 거쳐 최근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고 해 코디들의 축하를 받았다. 새 집 인테리어를 궁금해하는 코디들의 질문에는 "이사를 많이 하다 보니 점점 심플하게 변한다"고 했다. 이에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이경실은 "그게 바로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그동안 주차 공간 때문에 불편함을 많이 겪었다"며 "집을 구할 때 주차장을 가장 신경 쓴다"고 했다.
연예계 소문난 대식가답게 넓은 주방과 많은 냉장고가 필요할 것 같다는 코디들의 궁금증에는 "잔반을 남긴 적이 없다. 냉장고는 1대면 충분"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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