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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스무살에 딸 얻어…모든 일에 당황”..
문화

김승현 “스무살에 딸 얻어…모든 일에 당황”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7/25 16:36 수정 2022.07.25 16:37
“지금은 딸이 23세”



스무살에 딸을 낳아 홀로 키운 배우 김승현(41)이 '고딩엄빠'를 만난다.
26일 오후 10시20분 방송하는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 김승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와 '고딩엄빠'들의 일상에 공감하고 조언한다.
이날 MC 박미선, 하하, 인교진은 "진심으로 모시고 싶었던 게스트가 오셨다. 누구보다 '고딩엄빠'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이해해 줄 분"이라며 김승현을 소개한다.
김승현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보물 같은 딸 수빈이 아빠"라고 인사한다.
김승현의 실물을 본 하하는 "과거 꽃미남 모델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모았는데, 그때 제가 진짜 욕을 많이 했었다"며 "제가 가질 수 없는 걸 너무 많이 가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하하는 "한창 잘 나가던 때에 갑자기 돌연 '고딩아빠'라고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며 김승현의 과거를 소환한다. 이에 김승현은 "저도 모든 게 당황스러웠고 충격이었다"면서도 "지금은 딸이 23세"라고 덤덤히 이야기한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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