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박경림이 10년 만에 예능 패널로 복귀한다.
내달 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은 국내 최고의 가수와 셀럽들이 듀엣 상대를 모르는 상태로 노래를 하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감동을 안기는 초대형 음악쇼다.
첫 녹화 현장에서 박경림은 '미스터리 듀엣'만의 아이덴티티가 구현된 초대형 규모의 무대를 보자마자 "압도하는 스케일에 무척 놀랐다. 벽이 올라갈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 감동이 엄청날 것 같다"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경림은 MC 이적이 "이 무대에 선다면, 어떤 분과 같이 서고 싶냐"고 질문하자 "저의 영혼의 파트너 박수홍, 이문세 씨와 함께해도 좋지만... 아무 노래를 안 불러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조인성 씨"라는 본심을 밝혔다.뉴시스